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드 섹터 (문단 편집) === 실제 확인법 === 현재의 하드 디스크는 자체적으로 예비 영역을 두고 배드섹터가 생기면 예비 영역으로 대체하여 외부(운영체제)에서는 이를 신경쓰지 않고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기 때문에 윈도우즈 체크디스크에서 배드섹터가 생겼다는 메시지를 볼 일은 거의 없다. 만약 체크디스크에서 배드섹터가 있다고 나오면 바이러스나 시스템 오류 등 논리적인 문제인 가능성이 크지만, 그렇지 않고 예비 영역이 다 떨어질 만큼 많은 배드섹터가 생겼을 수도 있다.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으로 하드디스크의 [[S.M.A.R.T.]](Self-Monitoring, Analysis and Reporting Technology)정보를 보면 되는데, 항목 중 '현재 치환 예정인 섹터 수[* Crystaldiskinfo 한글 기준은 보류중인 섹터 수]/Current Pending Sector Count'와 '고칠 수 없는 섹터 수[* Crystaldiskinfo 한글판 기준 회복 불가능 섹터 수]/Off-Line Uncorrectable Sector Count'(프로그램 및 제조사에 따라 항목이 다를 수 있다.)와 같은 항목이 있는데, 전자가 '읽기/쓰기가 잘 안된 적이 있어서 만약 문제가 더 생기면 배드섹터로 체크하려고 대기하는 섹터 수', 후자가 '얄짤없이 배드섹터'를 뜻한다. 특히 이 중 후자의 수치가 중요한데, 만약 이 수치가 너무 크거나(한 수십~수백 이상), 작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진다면 하드디스크를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. '''특히 수치가 점점 커지고 있다면 배드섹터가 하드디스크 내의 다른 멀쩡한 부분까지 손상시키고 있다는 뜻이니 반드시 이 글을 읽은 순간 바로 지체 없이 모든 데이터를 백업하고 하드디스크를 교체해야 한다. 놔뒀다가는 어느 날 데이터를 못 읽게 될 수 있다.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